MUTV 패널들이 본 바란의 영입
MUTV의 '더 디베이트'에 출연한 4명의 패널이 라파엘 바란과 계약하는 것이 '마지막 퍼즐조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주 레알 마드리드와 바란 이적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계약이 다 마무리되지는 않았으나 전 맨유 센터백 데이비드 메이는 바란 영입을 '엘리트 계약'이라고 표현했다.
메이는 더 디베이트에서 "바란보다 나은 선수는 올 수 없다"고 했다.
메이는 더 디베이트에서 "바란보다 나은 선수는 올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경험과 침착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공을 가졌을 때 다른 클래스를 갖췄고, 모두 다 봤을 것이다. 그는 맨유가 필요로 하는 유형의 선수다. 해리 매과이어와 나란히 나설 것이다. 솔샤르 감독을 위한 훌륭한 계약이다. 구단이 빨리 처리해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포함 맨유에서 362경기를 뛴 웨스 브라운은 바란이 완벽한 나이(28세)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가 이룬 우승을 보라. 맨유와 계약한다고 해서 자만하지 않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포함 맨유에서 362경기를 뛴 웨스 브라운은 바란이 완벽한 나이(28세)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가 이룬 우승을 보라. 맨유와 계약한다고 해서 자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또 다른 센터백이 필요했다. 바란는 대단한 영입이고 가격도 적절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며 압박감을 감당할줄 안다."
"정말 흥분된다. 다른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려줄 것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며 압박감을 감당할줄 안다."
"정말 흥분된다. 다른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려줄 것이다."
벤 톤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10년 간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룬 바란이 맨유 수비의 마지막 퍼즐조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멋진 계약이다. 클럽과 국가 대표팀에서 모든 걸 이뤘다. 정점인 상황에서 계약했다."
"흥분되는 계약이다. 필요로 한 영입이다. 선수단에 퀄리티를 더해줄 것이다. 지난 18개월 간 수비 보강을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다."
"멋진 계약이다. 클럽과 국가 대표팀에서 모든 걸 이뤘다. 정점인 상황에서 계약했다."
"흥분되는 계약이다. 필요로 한 영입이다. 선수단에 퀄리티를 더해줄 것이다. 지난 18개월 간 수비 보강을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다."
"바로 경기에 나설지는 모르겠지만 첫날 리즈 유나이드를 상대로 데뷔하면 좋을 것 같다."
21세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과 바란 영입은 좋은 출발이지만 대니 웨버는 8월 말이 되기 전에 조금 더 영입되길 희망했다.
그는 진행자 스튜어트 가드너에게 "두 명 영입으로 1군 선수단이 향상됐다"고 했다.
"시즌 후반기에 3,4명의 추가 영입일 이야기했다. 한 두명 더 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21세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과 바란 영입은 좋은 출발이지만 대니 웨버는 8월 말이 되기 전에 조금 더 영입되길 희망했다.
그는 진행자 스튜어트 가드너에게 "두 명 영입으로 1군 선수단이 향상됐다"고 했다.
"시즌 후반기에 3,4명의 추가 영입일 이야기했다. 한 두명 더 오면 큰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