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퍼스 첫 훈련 이야기

솔샤르 감독이 호주 퍼스에서 맨유 첫 훈련세션을 가졌다. 투어 2019에 집중하기 위해 가다듬는 모습이었다.

솔샤르 감독과 28인의 선수들은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여기엔 아론 완-비사카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첫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다니엘 제임스도 이번 여름 이적한 선수로, 화요일 오전 세션에 참여했으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었다. 

훈련은 The WACA의 로컬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렸으며, 호델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퍼스에서 지내는 동안 이상적인 베이스가 될 예정이다.

훈련장은 맨유 도착 이전에 미리 손을 봐둔 곳이었으며, 하얀 라인이 칠해져 있었다. 그리고 6개 다른 득점이 터져나왔다. 

세션을 앞두고 속속 도착한 선수들과 마이클 캐릭, 키어런 맥케니, 마크 댐지 코치가 전체 세션을 이끌었으며, 퍼스에서의 조건에 맨유 선수들은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이었다.

첫 15분 훈련동안만 미디어가 촬영할 수 있었으며, 호주 언론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로컬 신문 첫 페이지에 나기도 했는데, 스쿼드의 도착과 함께 에릭 바이의 사진이 헤드라인으로 나섰다. “새로운 유나이티드 킹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클럽의 앰배서더 데니스 어윈은 The WACA에서 전체 세션을 지켜보았으며, 크리켓 지식은 한적이었으나, 퍼스의 시설과 조건에 깊은 인상을 받은 모습이었다. 

“전 크리켓 팬은 아니고, 잘 모르기도 하지만, 1999년 투어가 기억에 남네요. MCG에서 당시 훈련을 했었는데, 엄청 컸어요. 여기는 많이 작아보이지만,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네요. 훈련하기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날씨도 완벽합니다. 몇 년을 LA에서 있었는데, 거기도 좋았지만 더웠죠. 여기는 완벽합니다. 정확히 여름 같은 날씨고, 훈련하기에도 좋네요. 러닝도 더 할 수 있겠어요.”

“Aon 훈련장에서 좋은 한 주를 보냈던 스쿼드는 이미 체력적으로 더 충전이 되었을 겁니다. 앞으로 투어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 기대합니다.”

맨유 훈련 세션은 MUTV에서 더 만나볼 수 있다.

맨유의 프리 시즌 경기는 총 6번이다. 퍼스 글로리, 리즈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토트넘, 크리스티안순, AC밀란과의 경기이며 모두 MU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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