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어, 잉글랜드 U20 발탁
토비 콜리어가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어 이탈리아, 체코와의 경기에 어린 사자들과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선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몇 달간 보여준 그의 성장에 대한 보상이다. 지난 8월 웸블리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콜리어는 맨유의 251번째 아카데미 졸업생이 되었다. 3주 후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과거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고 주장을 맡기도 했던 토비 콜리어의 이번 첫 승격은 그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과거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고 주장을 맡기도 했던 토비 콜리어의 이번 첫 승격은 그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엘리트 리그에 참가하는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은 목요일(영국 시간 16:00) 프로시노네의 스타디오 베니토 스티르페에서 이탈리아를 상대하고, 10월 14일 월요일(영국 시간 19:00) 돈캐스터에서 체코를 상대하기 위해 홈으로 돌아온다.
콜리어는 10월 휴기기 동안 국가 대표팀에 소집되는 맨유 아카데미 선수 중 한 명이다. 스냅드래곤이 주최하는 투어 2024에 참가했던 레프트백 해리 아마스는 마르베야에서 열리는 4개 팀 토너먼트에 잉글랜드 18세 이하 대표팀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
콜리어는 10월 휴기기 동안 국가 대표팀에 소집되는 맨유 아카데미 선수 중 한 명이다. 스냅드래곤이 주최하는 투어 2024에 참가했던 레프트백 해리 아마스는 마르베야에서 열리는 4개 팀 토너먼트에 잉글랜드 18세 이하 대표팀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
아마드가 속한 잉글랜드 18세 이하 대표팀은 금요일(15:00 BST)에 스웨덴과 경기를 치르며, 이 경기의 승자는 우크라이나 대 네덜란드의 승자와 맞붙는다.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공격수 가브리엘 비앙체리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이탈리아를 두 차례 상대하는 웨일스 19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했다.
윙어 제임스 스캔론은 지브롤터의 UEFA 네이션스리그 대표팀에 합류했다. 9월에 첫 성인 대표팀 경기 골을 넣은 바 있다.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공격수 가브리엘 비앙체리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이탈리아를 두 차례 상대하는 웨일스 19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했다.
윙어 제임스 스캔론은 지브롤터의 UEFA 네이션스리그 대표팀에 합류했다. 9월에 첫 성인 대표팀 경기 골을 넣은 바 있다.
18세 이하 연령대 선수들을 포함해 이번 10월 국가대표팀에 포함된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 행운을 빈다.
한편, 맨유 21세 이하 팀은 수요일 밤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와 새로운 내셔널 리그 컵의 첫 경기를 치르며 여전히 경기를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최신 아카데미 브리핑에서, 그리고 MUTV에 가입하면 볼 수 있는 실시간 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맨유 21세 이하 팀은 수요일 밤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와 새로운 내셔널 리그 컵의 첫 경기를 치르며 여전히 경기를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최신 아카데미 브리핑에서, 그리고 MUTV에 가입하면 볼 수 있는 실시간 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