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링턴 훈련장 소식 : 돌아온 선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장에 반가운 3인방이 나타났다. A매치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주인공들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에릭 바이, 제시 린가드 그리고 폴 포그바와 반갑게 재회했다. 모두 대표팀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이다.
바이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차출되어 말라위와의 경기에 출전해 2-1 승리에 일조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안도라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의 5-0 승리에 일조하고 헝가리와의 경기에는 결장했다.
포그바는 UEFA 네이션스 리그에 출전해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2-1 승리에 일조했다. 라파엘 바란은 당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회복에는 수 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바이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차출되어 말라위와의 경기에 출전해 2-1 승리에 일조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안도라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의 5-0 승리에 일조하고 헝가리와의 경기에는 결장했다.
포그바는 UEFA 네이션스 리그에 출전해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2-1 승리에 일조했다. 라파엘 바란은 당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회복에는 수 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훈련장에는 필 존스, 아론 완-비사카, 알렉스 텔레스,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 도니 판 더 베이크,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시포드 등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은 선수들이 훈련을 소화했다.
또한 아마드 역시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조금씩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마드 역시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조금씩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맨유는 주말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원정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