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트랜미어전 각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일요일에 트랜미어 로버스와 FA컵 경기에 대한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FA컵 4라운드 상대는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열린 경기에서 결정했다. 리그 원에 소속된 트랜미어가 연장전까지 치른 접전 끝에 3라운드 재경기에 왓퍼드를 2-1로 꺾었다.

솔샤르 감독은 목요일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전력 분석 리포트를 받았다면서도, 자체 경기력을 잘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쨌거나 분위기를 빠르게 바꿀 기회다.”
솔샤르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솔샤르
솔샤르
“우리는 수요일에 경기를 했고, 많은 준비를 하진 못했지만 어제 경기를 포함해 몇몇 트랜미어 로버스 경기를 봤다. 문제될 것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준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오늘 다시 볼 것이다. 너무 일찍 다음 경기로 선수들의 머리가 가득차길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프린튼 파크의 잔디는 이 경기의 변수가 될 것이다. 최근 날씨 문제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던 그라운드이기 때문이다.

맨유 여자팀은 이달 초 잔디에 물기가 많아 리버풀과 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 왓퍼드와 재경기를 치르는 동안 태풍 브렌던의 여파도 있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장 잔디 상태 여파가 크지 않다고 여겼고, 무릎 부상 후 6개월 만에 복귀한 에릭 바이의 기용 여부에 대해선 숙고한다고 했다.

“피치가 훌륭하진 않지만 두 팀 모두 같은 조건이다.”
솔샤르 감독이 추가했다.
 
에릭 바이
에릭 바이

“선수들은 이제 막 집중을 시작했고, 준비하고 있다. 이 세대의 선수들은 인조 잔디와 좋은 잔디에서 성장했다. 에릭은 아마 누구보다 잘 준비된 선수일 것이다.”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 부상 당한 선수도 마찬가지다.”

솔샤르 감독은 FA컵을 최근 실망스러운 며칠을 만회할 기회로 희망하고 있다. 맨유는 최근 리그에서 처음으로 연패를 당했다.

“물론 우리는 다시 가야 한다.” 솔샤르 감독이 강조했다. “오늘은 번리전 이후 이틀째다. 회복했다. 해나가면 된다.”

“다음 경기는 올바른 정신력으로 나설 것이다. 경기 이후 실망하기도 하고 낙담하기도 했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거짓말하지는 않겠다. 두 경기를 지는 게 좋은 상황일 수는 없다.”

“하지만 한두시간 지나면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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