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왓포드전

맨유, 왓포드에 0-2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요일 오후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에 충격적인 0-2 패배를 당했다.

90분동안 점유율에서는 지배적이었지만 맨유는 호네츠를 상대로 내준 두 골에 대응하지 못했다. 이스마일라 사르의 노력과 트로이 디니의 페널티킥은 나이젤 피어슨 감독의 왓포드 홈 데뷔 승리로 이어졌다.

맨유의 첫 번째 기회는 전반 6분 앙토니 마르시알 시도한 낮은 슈팅이었다. 벤 포스터 골키퍼의 옆으로 빗나갔다. 다니엘 제임스의 리턴 패스를 받은 마르시알의 슈팅도 무산됐다.

왓포드는 전반 19분에 첫 기회를 얻었다. 코너킥을 통한 공격은 데헤아의 방어에 막혔다.
솔샤르 감독의 팀은 전반전 점유율에서 앞섰고, 왓포드는 수비 지역을 지키며 역습 공격에 나섰다. 왓포드는 트로이 디니가 후반 초반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루크 쇼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맨유는 제시 린가드가 마르시알의 패스를 받아 왓포드 골키퍼 포스터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칩샷으로 골키퍼를 제치려 했으나 윗그물로 떨어졌다.

전반전과 경기 양상이 비슷했다. 맨유가 거듭 공격하고 왓포드가 지키다 반격했다.
맨유 왓포드전
앙토니 마르시알이 캐스카트를 돌파하고 있다.
후반전 시작 5분 뒤 왓포드가 득점했다. 사르의 슈팅을 데헤아가 막으려다 빠트렸다. 골대를 때리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스콧 맥토미나이는 곧바로 헤더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포스터 골키퍼가 선방했다. 왓포드는 사르가 아론 완비사카를 돌파하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다. VAR 체크가 이어졌으나 인정됐다. 디니가 키커로 나서 왓포드가 두 골 차로 앞서갔다.

맨유는 맥토미나이가 재차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폴 포그바가 교체로 들어가 9월에 부상을 당한 이후 첫 출전했다. 래시포드에게 좋은 패스를 보냈고, 파울을 얻었다. 래시포드가 프리킥 슈팅을 했으나 포스터의 선방에 막혔다. 포스터는 해리 맥과이어, 포그바, 래시포드의 슈팅을 다 막아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왓포드는 맨유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박싱 데이에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포그바
포그바
선수 명단

왓포드: 포스터; 마리아파, 카바젤레, 캐스카드, 페메니아; 사라(석세스 88), 카푸에(페레이라 77), 두쿠레(찰로바 69), 휴스; 데울로페우, 디니(주장)

대기 선수: 고메스, 도슨, 마시나, 그레이

경고: 카푸에, 두쿠레, 캐스카트

득점: 사르 50, 디니 54

맨유: 데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주장), 쇼, 프레드, 맥토미나이(마타 72), 제임스 (그린우드 58), 린가드(포그바 64), 래시포드, 마르시알

대기 선수:
로메로, 영, 안드레아스, 마티치

경고:

관중: 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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