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피시, 하이버니언으로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 윌 피시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하이버니언으로 임대를 떠났다.
피시는 시즌 잔여 기간 동안 하이버니언에서 활약한다. 현재 하이버니언은 5라운드까지 승점 5점으로 8위를 기록 중이다.
19세의 피시는 지난 시즌 스톡포트 카운티로 임대를 다녀온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임대다.
19세의 피시는 지난 시즌 스톡포트 카운티로 임대를 다녀온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임대다.
피시는 맨유의 21세 이하, 18세 이하 팀에서 주장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성인 무대에는 한 차례 그라운드를 밟았다.
2020/21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울버햄턴과의 대결에서 다니엘 제임스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다ㅣ.
또한 피시는 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하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 나섰다.
2020/21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울버햄턴과의 대결에서 다니엘 제임스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다ㅣ.
또한 피시는 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하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 나섰다.
피시에 앞서 알바로 페르난데스, 에단 레어드, 한니발 등이 올 시즌 임대를 떠났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피시가 건강하게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한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피시가 건강하게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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