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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가르나초 새 계약 체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쁜 마음으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의 새로운 계약 체결 사실을 알린다. 가르나초는 2028년 6월 30일까지 맨유와 함께한다.

맨유 유소년 출신의 가르나초는 1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1군 경기 31경기를 소화했다.

가르나초는

“맨유르는 믿기지 않는 팀에 처음 합류했을 당시 나는 데뷔를 꿈꿨다. 올드 트라포드에 서서 데뷔골을 넣고 우승을 하는 꿈을 꿨다”


“이미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벅차다. 나를 도와준 가족과 함께 모든 길을 걸어왔다”
 
가르나초
“이러한 기회를 얻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여정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 이미 우리는 다음 목표와 야망을 명확히 했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매일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나를 도와주고 있다. 매일 나는 발전하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 중이���”

“장차 놀라운 팬들이 보는 앞에서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풋볼 디렉터인 존 머토는

“가르나초는 언제나 헌신적이다. 구단이 제시한 목표를 처음 입단한 순간부터 달성해왔다”


“가르나초의 재능과 노력은 유소년 단계에서 성인 무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장기 계약은 그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지도 하에 흥미로운 여정을 할 것이다”

“가르나초는 여전히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꿈을 펼쳐나갈 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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