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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 관중석에서의 열정

안토니가 올드 트라포드의 관중석에 나타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지켜봤다.

안토니는 부상으로 인해 리즈와의 경기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하지만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를 지켜본 안토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등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환호했다.

안토니는 주말 리즈 원정에 출전 가능할지 아직 모른다. 텐 하흐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안토니의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관중석의 안토니!video

안토니는 지난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승리할 당시 활약 후 부상을 당했다. 

안토니를 대신해 카세미루와 마셀 자비처가 호흡을 맞춰야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주초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의 부상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당시
“모르겠다”
라며 “길지는 않을 것이다. 며칠간 지켜볼 것이다”라며

“다리의 문제다. 아직 특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물론 안토니는 경기 출전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에서의 삶을 즐기며 올 시즌 7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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