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두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4월 한 달 동안 호날두는 4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노리치시티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아스널과 첼시를 상대로 득점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100골 역시 달성했다.
호날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승리가 항상 고팠다. 이런 상을 받아 기쁘다. 성원을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호날두는 노리치시티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아스널과 첼시를 상대로 득점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100골 역시 달성했다.
호날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의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이다. 리그 경력 중에서는 여섯 번째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승리가 항상 고팠다. 이런 상을 받아 기쁘다. 성원을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호날두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통해 맨유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호날두는 케빈 데브라이너, 티아고 알칸타라, 손흥민 등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호날두는
호날두는 맨유의 역대 선수 중 가장 많은 총 6회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게 됐다. 다음으로는 웨인 루니의 5회다.
호날두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투표에서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남겼다.
호날두는 맨유의 역대 선수 중 가장 많은 총 6회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게 됐다. 다음으로는 웨인 루니의 5회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수 많은 개인 상을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은 더욱 특별하다.
호날두는 9월 10월, 3월, 4월 맨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10월, 2월, 3월, 4월에는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9월 10월, 3월, 4월 맨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10월, 2월, 3월, 4월에는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