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이 번리와의 무승부 후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플레처는 월요일 후벵 아모링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터프 무어 원정에서 맨유를 이끌 기회를 얻은 것을 두고
레즈는 전반 종료 시점에서 뒤진 상황에서도 잘 반응했고, 베냐민 세슈코가 유나이티드 이적 후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기 한 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번리가 이날 경기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제이든 앤서니의 득점으로 동점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종료 후 플레처는 포스트매치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소감을 전했으며, 이는 일요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그는 주말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에미레이츠 FA컵 경기를 맡아 지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BBC ‘매치 오브 더 데이’, MUTV, 스카이 스포츠와 진행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온 그의 주요 발언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적으로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무려 30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결과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곱씹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레즈는 전반 종료 시점에서 뒤진 상황에서도 잘 반응했고, 베냐민 세슈코가 유나이티드 이적 후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기 한 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번리가 이날 경기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제이든 앤서니의 득점으로 동점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종료 후 플레처는 포스트매치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소감을 전했으며, 이는 일요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그는 주말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에미레이츠 FA컵 경기를 맡아 지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BBC ‘매치 오브 더 데이’, MUTV, 스카이 스포츠와 진행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온 그의 주요 발언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
마르티네스의 득점 취소 판정
“모든 코너킥 상황에서 흔히 벌어지는 장면처럼 보였을 뿐인데, 그 판정이 내려졌다는 점이 놀랍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반의 흐름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허용되는 피지컬 컨택트를 감안하면, 거의 매 세트피스마다 이보다 더 거친 장면들을 봐왔다. 그런 점에서 주심이 개입한 것은 매우 의외였다.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선수단 내에는 큰 좌절감이 남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경기의 맥락과 우리가 만들어낸 기회들, 골라인 클리어, 취소된 득점, 30개의 슈팅, 그리고 수많은 공격 전개를 보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경기였다. 그만큼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승점 1점에 그친 결과는 분명 아쉬움이 크다.”
마르티네스의 득점 취소 판정
“모든 코너킥 상황에서 흔히 벌어지는 장면처럼 보였을 뿐인데, 그 판정이 내려졌다는 점이 놀랍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반의 흐름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허용되는 피지컬 컨택트를 감안하면, 거의 매 세트피스마다 이보다 더 거친 장면들을 봐왔다. 그런 점에서 주심이 개입한 것은 매우 의외였다.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선수단 내에는 큰 좌절감이 남았다.”
하프타임 팀 토크
세슈코의 득점
“그를 위해 정말 기뻤다. 어제 그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의 움직임과 득점 장면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골이 곧 터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동료들이 더 많은 패스를 공급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했다. 오늘 경기에서 그는 그 역할을 해냈고, 훌륭한 두 골을 기록했다. 베냐민에게 있어 매우 긍정적인 밤이었다.”
“선수들에게 더 나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 초반에는 다소 허술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긴 했지만 시작은 좋지 않았다고 느꼈다. 에너지와 패스 및 경기 전개의 템포가 더 올라가야 했고, 전방으로의 움직임도 더 필요했다. 선수들은 이에 잘 반응했다. 후반전에서의 경기력은 매우 훌륭했고, 수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베냐민 세슈코가 두 골을 넣은 점은 정말 기쁘다. 다만 더 많은 득점을 했어야 했고, 이는 앞으로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또 두 골을 허용한 점 역시 실망스러운 대목이다.”
세슈코의 득점
“그를 위해 정말 기뻤다. 어제 그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의 움직임과 득점 장면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골이 곧 터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동료들이 더 많은 패스를 공급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했다. 오늘 경기에서 그는 그 역할을 해냈고, 훌륭한 두 골을 기록했다. 베냐민에게 있어 매우 긍정적인 밤이었다.”
놀라운 경험
일요일에도 지휘봉
“구단 수뇌부와 이야기를 나눴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도 내가 지휘하게 된다. 이후의 일은 다시 상황을 보며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한 경기씩만 생각한다. 이번 경기를 잘 회복한 뒤, 일요일 FA컵 브라이튼전 준비에 집중하겠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승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분명 실망스럽고, 그 감정을 숨길 수는 없다. 하지만 팀을 이끌고 경기장에 나서고, 팀을 준비시키며, 팬들의 성원을 포함한 모든 경험 자체는 큰 기쁨이었다.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지만, 결국 승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요일에도 지휘봉
“구단 수뇌부와 이야기를 나눴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도 내가 지휘하게 된다. 이후의 일은 다시 상황을 보며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한 경기씩만 생각한다. 이번 경기를 잘 회복한 뒤, 일요일 FA컵 브라이튼전 준비에 집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