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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롯,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 제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디오구 달롯이 다가오는 유로 2024 예선 2경기를 앞두고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현재 J조에서 8경기 모두 승리했고, 32골 2실점으로 100%의 승률을 기록해 이미 내년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목요일 리히텐슈타인 원정 경기와 일요일 아이슬란드와의 홈 경기는 이 구간에서 무결점 경기를 펼치고 독일에서 열리는 본선 토너먼트를 앞두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르티네스 감독과의 대화 끝에 달롯은 개인 사정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포르투의 젊은 라이트백 주앙 마리오가 발탁되어 성인 가대표 데뷔전을 앞두게 됐다.

한편, 달롯의 맨유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대표로 61회 출전과 18골을 기록 중이며, 이번 일정도 함께 한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지금까지 16경기에 출전한 달롯은 이번 시즌 맨유에서 17경기에 출전했다. 달롯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터트린 멋진 결승골은 10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비수 달롯은 또한 이 기간 동안 네 번이나 대표팀에 선발되어 3차례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데 도움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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