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지시간 2월 26일, 웸블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가진다.
경기는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당초 해당일에 예정되었던 브랜트포드와의 경기는 연기됐��.
EFL은 또한 해당 경기가 35년 만에 처음으로 일부 관중의 기립 관전이 가능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FL은 또한 해당 경기가 35년 만에 처음으로 일부 관중의 기립 관전이 가능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와 뉴캐슬은 웸블리 스타디움에 새롭게 마련된 기립 가능석 867석을 배정받는다. 각각 응원석인 동쪽과 서쪽 스탠드에 배치된다.
해당 구역의 서포터들은 안전하게 서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관중석에는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이외 구역은 모두 착석하여 관전해야 한다.
해당 구역의 입장권은 각 구단을 통해 판매되며, 웸블리 스타디움의 입장권 규정을 따른다.
해당 구역의 서포터들은 안전하게 서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관중석에는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이외 구역은 모두 착석하여 관전해야 한다.
해당 구역의 입장권은 각 구단을 통해 판매되며, 웸블리 스타디움의 입장권 규정을 따른다.
결승전과 관련된 또 다른 소식은,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출전 가능하다.
브라질 출신의 브루노는 사우샘프턴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해당 징계는 추후 프리미어리그 3경기로 소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새롭게 영입한 안토니 고든은 출전이 불가하다. 이미 올 시즌 동일 대회에서 에버턴 소속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브라질 출신의 브루노는 사우샘프턴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해당 징계는 추후 프리미어리그 3경기로 소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새롭게 영입한 안토니 고든은 출전이 불가하다. 이미 올 시즌 동일 대회에서 에버턴 소속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