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2023/24 시즌을 앞두고 캐링턴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4월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세비야와의 경기 이후부터 부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마르티네스는 수술대에 올라 2022/23 시즌 막판 동안 재활의 시간을 보냈다. 마르티네스는 캐링턴 복귀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선수단은 다음 주 부터 일부 훈련장에 복귀한다. 가장 먼저 마르티네스가 복귀한 셈이다.
마르티네스는 수술대에 올라 2022/23 시즌 막판 동안 재활의 시간을 보냈다. 마르티네스는 캐링턴 복귀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선수단은 다음 주 부터 일부 훈련장에 복귀한다. 가장 먼저 마르티네스가 복귀한 셈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첫 시즌을 보낸 마르티네스는 다시 훈련장으로 돌아와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낳게 하고 있다. 특히 라파엘 바란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45경기에 출전했으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매 경기 팬들에게 큰 찬사를 받아왔다.
마르티네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맨유의 프리시즌 경기는 7월 12일 부터 시작된다. 오슬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이어 맨유는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난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만난다.
이어 맨유는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난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