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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1차전 최고의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마를 6-2로 이긴 것은 분명 많은 맨 오브 더 매치 후보들을 만들어냈지만, 투표에서 두 명의 선수가 확실하게 떠올랐다.

공식 앱 사용자들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쌍의 맨유 선수들이 전체 투표의 85퍼센트라는 어마어마한 득표를 얻었다. 

최우수 선수는 에딘손 카바니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이의 경쟁으로 귀결되었다.

핵심 포인트 : 로마와의 1차전

카바니는 두 골을 넣었다. 페르난데스는 선제골을 도왔고, 교체 투입된 메이슨 그린우드에게도 멋진 패스를 공급했고, 여섯 번째 골로 최후의 일격을 더했다.

카바니는 페널티킥 상황에서 전 유나이티드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에게 반칙을 당했다. 

페르난데스는 종종 그랬듯이 페널티킥으로 4-2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경기 시작 9분만에 맨유에게 완벽한 출발을 안겨줬다. 로마가 2-1로 앞서갔지만 맨유의 최다 득점자는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 후반전 초반 카바니의 첫 번째 도움과 폴 포그바의 헤딩슛을 끌어낸 크로스로 2개의 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쳤다.
 
카바니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55%를 얻어, 30%를 차지한 페르난데스를 따돌렸다. 

카바니는 토트넘과 그라나다와의 홈경기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세 번째 맨 오브 더 매치를 수상했다.
맨 오브 더 매치 결과 

55% - 에딘손 카바니 
30% - 브루노 페르난데스 
12% - 폴 포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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