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 후 팬들에게 가장 많은 찬사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활발하게 경기장을 누비며 상대의 골망을 흔든 마커스 래시포드가 경기 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유는 경기 초반 상대방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래시포드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이후 메이슨 그린우드가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맨유는 경기 초반 상대방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래시포드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이후 메이슨 그린우드가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경기 후 펼쳐진 투표에서 래시포드는 39퍼센트의 득표를 했다. 이어 폴 포그바가 20퍼센트를 득표했다. 포그바는 앞서 풀럼전 승리 당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7퍼센트를 득표했다. 경기 막판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7퍼센트를 득표했다. 경기 막판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
래시포드는 이달 처음으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앞서 지나 12월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울버햄프턴전에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바 있다.
맨 오브 더 매치 TOP4
마커스 래시포드(39퍼센트)
폴 포그바(20퍼센트)
브루노 페르난데스(17퍼센트)
루크 쇼(8퍼센트)
맨 오브 더 매치 TOP4
마커스 래시포드(39퍼센트)
폴 포그바(20퍼센트)
브루노 페르난데스(17퍼센트)
루크 쇼(8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