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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와 바란 부상에 대한 업데이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중족골 골절로 인해 올 시즌 잔여 기간 동안 활약하지 못한다

하지만 마르티네스는 다음 시즌 개막 시점까지는 완벽히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마르티네스는 목요일 개최된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당시 86분에 부상을 당했다.
 
마르티네스의 수비 파트너인 라파엘 바란 역시 당시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되었으며 향후 몇 주간 출전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마르티네스가 맞이한 맨유에서의 첫 시즌은 안타깝게 마무리되지만, 한 시즌 동안 45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진가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지난 12월 마르티네스는 맨유 선수로는 다섯 번째로 월드컵을 우승한 선수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마르티네스와 바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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