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전 일정이 변경됐다.
맨유는 당초 2월 28일(토) 오후 3시(현지시간, KST 3월 1일 오전 12시)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경기는 3월 1일(일)로 이동됐다.
이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이끄는 크리스털 팰리스가 보스니아 구단 즈린스키 모스타르와 UEFA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대회의 2차전은 2월 26일(목)에 열릴 예정이다.
이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이끄는 크리스털 팰리스가 보스니아 구단 즈린스키 모스타르와 UEFA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대회의 2차전은 2월 26일(목)에 열릴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변경된 일정에 따라 다음 날인 오후 2시(현지시간, KST 오후 11시)에 킥오프한다. 이번 시즌 모든 일요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남런던 연고의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맞대결은 3월에 예정된 네 경기 중 하나다. 맨유는 이 경기를 시작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본머스 원정을 차례로 치르며, 그 사이에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한다.
남런던 연고의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맞대결은 3월에 예정된 네 경기 중 하나다. 맨유는 이 경기를 시작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본머스 원정을 차례로 치르며, 그 사이에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7/18시즌 이후 처음으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더블 달성에 도전한다.
지난 11월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전반 장 필리프 마테타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조슈아 지르크지와 메이슨 마운트의 득점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 11월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전반 장 필리프 마테타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조슈아 지르크지와 메이슨 마운트의 득점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금요일, 계약 만료와 함께 올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것임을 공식 확인했다.
그는
이어 “당시에는 이 사실을 우리 둘만 알고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고, 약 3개월간 비공개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명확성이 중요해졌다. 일정이 워낙 빡빡했던 탓에 그동안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끝으로 “스티브와 나는 모두 크리스털 팰리스에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몇 달 전에 결정이 내려졌다. 10월 A매치 휴식기 당시 스티브 [패리시]와 미팅을 가졌다”며 “매우 긴 대화를 나눴고, 그 자리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이 사실을 우리 둘만 알고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고, 약 3개월간 비공개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명확성이 중요해졌다. 일정이 워낙 빡빡했던 탓에 그동안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끝으로 “스티브와 나는 모두 크리스털 팰리스에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