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그로 임대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나 아틀레티쿠 파라넨스에 3골 차 승리를 이끄는 과정에 플라멩구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페레이라는 조르지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했다.
25세가 된 페레이라는 플라멩구에서 브라질 세리에A 5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에콰도르의 바르셀로나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꺾는 데도 기여했다.
What a signing for our midfield! We love watching you wear the Sacred Mantle, @andrinhopereira! ❤️🖤#CRF #FLAEnglish
📸@AlexandreVidal1 /CRF pic.twitter.com/3dZJpMtF4G
— Flamengo (@Flamengo_en) October 3, 2021
에딘 갈브레이스는 MK 돈스와 리그원 경기에서 2-1 승리에 기여하며 돈캐스터 로버스 임대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갈브레이스는 국가 대표 휴식 기간에 북아일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Great character shown today & a big 3 points. Fans were quality ⚽️ @drfc_official 💪 pic.twitter.com/whMpg8WIXR
— Ethan Galbraith (@EthanGalbraith0) October 2, 2021
악셀 튀앙제베와 브랜든 윌리엄스는 각각 애스턴 빌라, 노리치 시티로 임대됐고 지난 주말 토트넘전, 번리전에 벤치에 머물렀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던디 유나이티드로 임대된 딜런 레빗은 로스 카운티전 1-0 승리 과정에 좋은 경기를 했다. 리스 디바인은 던디와 세인트존스톤 경기에서 벤치에 있었다.
타히트 총은 버밍엄 시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노팅엄 포레스트전 0-3 패배를 경험했다. 이 경기에 제임스 가너는 71분에 교체 선수로 ��전했다. 버밍엄은 챔피언십 16위로 떨어졌다. 노팅엄은 17위다.
20세의 디숀 버나드는 헐 시티가 미들즈브러에 무실점 승리를 거두는 데 이겨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스리백의 오른쪽에 배치됐고, 헐 시티전에 이어 두 번째 승리에 기여했다.
“선수들 모두가 다 잘했다. 이제 시작”이라고 글을 남겼다.
에단 레어드는 스완지시티가 최하위 더비 카운티와 치른 경기에 61분 투입됐다. 경기는 무득점 무승부였다. 스완지시티는 11경기에서 승점 11점을 얻어 챔피언십 19위다.
네이션 비숍은 올리 뱅크스의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둔 바로우와의 맨스필드 타운 홈 경기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내셔널리그의 스톡 포트 카운티 소속 윌 피시는 웨이머스 원정에 벤치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