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가 왓포드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린우드는 왓포드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꾸준히 이름을 올렸기에 낯선 광경이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린우드��� 아쉽게도 코로나19에 걸렸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복귀를 기다린다”라고 했다.
그린우드의 대표팀 동료인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시포드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도 마찬가지로 이름을 올렸다.
래시포드의 선발 출전은 올 시즌 두 번째다. 래시포드는
래시포드의 선발 출전은 올 시즌 두 번째다. 래시포드는
“휴식기를 마친 만큼 선수들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훈련을 착실히 소화했다”라고 했다.
또한 래시포드는 “끊임없이 공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리스마스 기간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했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그린우드의 쾌유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