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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 만족한 솔샤르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측면 선수들의 두 골에 만족감을 표했다.

앤서니 엘랑가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나란히 멋진 발리 슈팅으로 득점했고,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했다.

짜릿한 엘랑가


“첫 골은 패스와 콤비네이션 플레이, 마티치의 큰 전환 패스, 좋은 플레이, 엘랑가의 멋진 발리슛으로 나왔다. 엘랑가는 짜릿했다. 에너지와 열정이 있는 선수다.”


“그는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그가 훌륭한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좋은 소년이라는 것도 안다. 그는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웃고, 밝다. 늘 뭘 더해야 하는지 물어본다. 더 발전하고 나아기지 위한 갈망이 큰 선수다. 그는 왼쪽, 오른쪽, 전방에서 넓게 뛸 수 있다. 공격진 어디서든 뛸 수 있다.”

안드레아스의 득점

“최고의 골 상을 나눠 줘야 할 것 같다. 안드레아스의 슛은 이 세상 밖의 골이었다. 교묘했고, 기술도 대단했다.”
큰 도약

“전반전이 특히 좋았다. 우리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좋았다. 박스 안에서 상대가 잘 수비했지만 훌륭한 플레이가 몇 차례 있었다.”


“상대의 득점도 좋았다. 그외에 다른 건 없었다. 후반전은 프리시즌이라 교체가 많아서 어수선했다. 팀은 개선되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 팬���


“팬들이 오니 좋다. 오늘 마법 같은 골을 보고 기분 좋게 돌아갔으리라 생각한다.”
달롯과 판더베이크

“최근 복귀했는데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경기전 말한대로 프레스턴과 경기는 선발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프리시즌의 계획


“어린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여러분은 아직 가까이서 보지 못해 잘 모를 수 있다.”


“국제 대회가 있는 여름은 힘들다. 선수들이 돌아오면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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