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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전 솔샤르 감독 반응

솔샤르 감독은 메이슨 그린우드를 칭찬했다. 맨유에서 가장 어린 득점자가 되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이번 아스타나와의 경기에서 73분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BT 스포츠와 MUTV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해 했으며 그린우드와 다른 영스타인 앙헬 튀앙제브, 타히스 총, 앙헬 고메즈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언급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들을 선발 라인업을 두었다. 

그린우드의 멋진 순간

“박스 안팎으로 최고의 피니셔 중 하나였습니다. 득점을 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오늘 밤에 집에 갈 겁니다. 득점에 만족하면서요.”

“본능적인 피니셔입니다. 득점 앞에서 자신감이 있었어요. 그는 안쪽으로 파고들 수 있는 선수였고,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전반전에서 본 것처럼요. 그는 밖에서도 오른쪽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처럼. 태도도 좋았습니다. 50-50이 아니라 60-60이었습니다. 그는 100%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영 스타들이 빛을 발했다

“맨유 선수로서 무언가를 만들고 싶으면 분위기를 잘 다루어야 합니다.경기에서 데뷔를 하게 되면 쉽지 않은 자리일 겁니다. 메이슨이 경기에서 ��릴 이기게 만들어주었고, 정말 기뻤습니다. 앙헬 고메즈도 잘해주었고, 총도 눈에 띄었습니다. 더 나아질 겁니다.”

“오늘 그들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절대 이들을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경기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입니다. 매주 경기에서 리듬을 잡아야죠. 몇몇은 웨스트 햄에 뛰지 못할테지만, 다음주 로치데일과의 경기에서 뛸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더 다져져야..

“우리 선수들이 두 번 생각했을 겁니다. 본능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1-0이 되었다면, 모든 이들이 리듬을 찾았을 거고, 그렇게 흘러 갔을 겁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득점을 해야 하죠. 우린 당시 최고의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크로스와 마지막 패스를 포함해서, 몇 개의 피니시가 키퍼에게 갔거나 막혔습니다. 그는 정말 잘한거에요.”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첫 20분에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즐길 수 있었죠. 우리 선수들 중 몇몇도 경기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우린 승점에 만족하고, 그게 끝입니다.”

일요일을 위한 준비

“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이미 이번주에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의 경기가 있었고, 우린 앞으로 두 번의 경기를 해야 합니다. 내일은 모든 이들을 위한 회복의 날이고, 토요일이 준비하는 날입니다. 그러니 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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