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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을 향한 전현직 선수들의 메시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지시간 일요일 오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솔샤르 감독의 현역 시절 동료들을 비롯한 전현직 선수들이 솔샤�� 감독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거둔 성과와 노력에 대한 찬사다.

공식 발표 이후 나온 선수들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한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메시지가 이어졌다.

폴 포그바
:
“감독님의 앞날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수 많은 좋은 순간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데이비드 베컴 :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

앤디 콜 : “나의 좋은 친구의 행운을 빈다.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든지, 당신은 맨유의 영원한 레전드다. 몸과 마음을 모두 올드 트라포드의 영광을 위해 바쳤다”

필 네빌 : “❤️❤️❤️❤️❤️  솔샤르”

아마드 : “기회를 준 감독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안더르 에레라 : “내가 축구계에서 만난 최고의 사람 중 한 명. 행운을 빕니다”

이단 레어드 : “감사합니다. 소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브랜단 윌리엄스 : “세계 최고의 팀에서,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가르침을 응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소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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