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 감독의 리즈전 소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랄프 랑닉은 리즈 유나이티드전 4-2 승리에 보여준 선수들의 반응에 반응에 기뻐했다.

리즈전 승리

“감독으로는 처음이지만 1993년에 VfB 슈투트가르트와 함께 이곳에 왔던 적이 있다. 덩사 유러피언컵, 지금의 챔피언스리그 리즈와의 슈투트가르트전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분위기는 오늘과 비슷했다. 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두 골을 내준 후 환상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다. 우리는 피치 위에서 성숙함과 단결을 보여주었다.오늘 선수들의 경기력이 자랑스럽다.”

상대의 두 번째 골에 대해

“리즈가 동점골을 넣기 전에 브루노의 태클에 대해 경기 후 심판에게 말했다. 독일에서는 VAR에게 물어보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판은 내게 당신이 영국에 와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컨트롤이 핵심

“얼마나 빨리 상황이 바뀔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애스턴 빌라전도 그랬고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랐다. 두 번째 골을 내주고 5분 만에 몸이 풀렸고 이후 20분 간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두 골을 넣었지만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

차분함을 유지히다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앤서니 엘랑가는 골을 넣는 것에 만족했다. 분명히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다. 이럴 때는 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승리는 대단하다. 어제 결과를 보고 우리가 승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계속 나아가야 한다. 오늘 이 경험을 통해 챔피언스리그와 앞으로 있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더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남은 시즌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승점을 얻어야 한다. 우리가 이겨야 했던 경기 중 하나였다.”

“서포터들이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오늘도 마찬가지였다. 매우 감정적인 경기였고 선수들이 서포터들과 함께 축하한 것은 당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