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스 호일룬이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기록한 멋진 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2024년 첫 달의 이달의 골은 모두 10골이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팬들이 선택한 가장 멋진 골의 주인공은 라스무스 호일룬이 됐다.
호일룬은 당시 경기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아 멋지게 슈팅으로 연결했다. 토트넘의 비카리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지만 골망을 흔들었다.
호일룬은 올 시즌 8골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두 번째 개인 상이다.
호일룬은 당시 경기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아 멋지게 슈팅으로 연결했다. 토트넘의 비카리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지만 골망을 흔들었다.
호일룬은 올 시즌 8골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두 번째 개인 상이다.
호일룬의 1월 득점 장면
전체 투표에 참가한 인원 중 47퍼센트가 호일룬의 득점을 꼽았다. 디오고 달롯, 코비 마이누 등의 득점과도 경쟁했다.
달롯은 위건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해당 득점은 2위에 올랐다.
10대 마이누의 첫 성인 무대 골은 3위에 올랐다. 마이누는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펼쳐진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했다.
달롯은 위건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해당 득점은 2위에 올랐다.
10대 마이누의 첫 성인 무대 골은 3위에 올랐다. 마이누는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펼쳐진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했다.
멋진 골들이 많았지만 팬들의 선택은 호일룬이었다. 호일운은 12월에도 빌라전에서 득점했고 해당 득점이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2023/24 시즌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호일룬과 동료들이 더욱 멋진 득점들을 연출하길 기대한다!
호일룬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낸다!
2023/24 시즌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호일룬과 동료들이 더욱 멋진 득점들을 연출하길 기대한다!
호일룬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낸다!
2023/24 시즌 이달의 골
8월 - 카세미루
9월 - 브루노 페르난데스
10월 - 디오고 달롯
11월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2월 - 라스무스 호일룬
1월 - 라스무스 호일룬
8월 - 카세미루
9월 - 브루노 페르난데스
10월 - 디오고 달롯
11월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2월 - 라스무스 호일룬
1월 - 라스무스 호일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