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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 맨유와 장기 계약 체결

스콧 맥토미니의 새로운 계약 소식을 기쁘게 전합니다. 맥토미니는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1년 더 추가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했습니다.

23세인 스콧은 맨유의 저명한 아카데미에 2012년 입단해 성장한 선수다. 2017년 아스널과 경기를 통해 1군 경기에 데뷔했고, 지금까지 1군 팀에서 75경기를 뛰며 6골을 넣었다. 그는 스코틀랜드 성인 국가 ��표 선수이기도 하다.

맥토미니의 말: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래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이 팀을 위해 앞으로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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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은 맨유 뿐이다. 맨유를 위해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맨유를 향한 내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 맨유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모든 것을 쏟고 싶다.”


“내게 믿음을 보여주신 감독님, 오늘이 있기까지 나를 도와준 클럽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올 시즌을 최대한 높은 곳에서 마치고,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말:

“스콧은 내가 합류한 뒤에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우리의 미드필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결단력과 끈기, 기술을 통해 향후 몇 년간 맨유 선수단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아카데미가 맨유의 성공에 필요한 정신력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발전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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