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나이가 유로 2020 예선을 위한 스코틀랜드 대표팀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스콧 맥토미나이가 월요일 발목 부상 스���을 진행했고, 시프러스에서의 스티브 감독 스쿼드에서는 제외되었다. 화요일 카자흐스탄도 마찬가지다.
맥토미나이는 지난 목요일 파르티잔과의 경기 초반 부상을 입었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0%의 활약상을 충분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스콧 맥토미나이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맥토미나이가 발목의 고통을 호소했으며, 스트래쳐가 필요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초반 대비 프로퍼에 의해 자책골이 있을 뻔 했지만, 전반전 맨유의 리드를 가져오는데 힘쓴 것도 맥토미나이였다.
치료를 받으며, 곧 맨유에서 다시 기용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11월 24일 쉐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갖게 된다.
스코틀랜드 스쿼드 업데이트:
IN: 루이스 모건 & 그레엄 시니
OUT: 리암 쿠퍼, 라이언 프레이저, 스콧 맥토미나이, 앤디 로버트슨. pic.twitter.com/P8yCQF3hww
— 스코틀랜드 대표팀 (@ScotlandNT) 11.1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