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제임스

제임스의 자축 승리

다니엘 제임스의 생일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가 이번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승리를 지켜냈다.

지난 일요일, 22세 생일을 맞은 그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기록했다. 전율이 느껴지는 페이스로 브라이튼의 수비를 갈랐다.

MUTV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맨유의 공격형 플레이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오늘은 또 다른 뛰어난 경기력이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우리가 해온 것처럼 우린 기회를 만들었고 득점을 해냈고요.”


“시즌 시작부터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노리치, 첼시전을 지나면서 말이죠. 기회를 만들어나갔고, 압박도 했고요. 그게 우리에겐 큰 일이었습니다. 이런 것을이 우리가 오늘 득점을 할 수 있었던 계기죠.”
스완지에서 이적한 그는 맨유 커리어에서 좋은 시작을 만들어가고 있다. 주요 경기에서 뛰고 있으며, 그 스스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만들어가고 있다. 윙 플레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직업의식도 강한 선수이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그가 많은 경기에서 뛸 거라 예상하지 못했지만 선발의 일부로 서는 것이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여기 왔을 때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저 겸손하게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었죠. 이렇게 많은 경기에서 뛸 거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제 스스로를 굳게 믿고 매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제임스는 MUTV에서 선정한 MOM 세 후보 중 하나였으며, 1%차이로 아쉽게 선정되지는 못했다. 브랜든 윌리엄스에게 많은 칭찬을 전달했다.

“모든 선수들이 이번 시즌 믿기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요.”


“브랜든도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훈련에서 매일 훌륭했고, 믿을 수 없는 태도를 보여주었고요. 그에게 정말 무한한 신뢰를 안겨주었네요. 데뷔 경기부터요.”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제임스는 현재 웨일즈 국가대표 팀으로 합류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A매치휴식기를 맞이하는데 만족감을 드러냈다.

“A매치 전에 승점을 따내는 것이 큰 일이죠.”

“돌아오면 경기가 많을 겁니다. 컵도 있을거고, 프리미어리그도 있을거고요. 하지만 컨디션에 맞춰서 이뤄나갈 거고, 매 경기 승리할 거라 믿습니다. 우린 그만한 능력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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