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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전 선수단 소식

마이클 캐릭 감독이 에버턴 원정을 앞두고 2주 만에 처음으로 언론 앞에 섰다.

맨유는 오는 월요일 힐 디킨슨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떠난다.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 이후 13일 만의 경기다.

경기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캐릭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패트릭 치나자엑페레 도르구는 1월 아스널과의 3-2 승리 경기에서 근육 부상을 입은 이후 아직 복귀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메이슨 마운트 역시 최근 몇 주간 결장하고 있으며, 마이클 캐릭 감독은 마운트가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 리흐트 또한 11월 말 이후 그를 이탈하게 만든 허리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캐릭 감독은
“마운트는 점점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만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다. 무리하게 서두르고 싶지 않다”
고 말했다.

이어 “마운트는 팀에서 중요한 구성원이다. 완전한 몸 상태로 복귀해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타이스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주에도 말했듯이 현재로서는 마운트보다 회복 속도가 다소 늦다.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며 복귀 시점을 앞당기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턴의 선수단 소식

에버턴 역시 약 2주 가까이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금요일 오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맨유가 원정에 나설 때 두 명의 선수는 결장이 확정됐다.

제이크 오브라이언은 본머스전에서 퇴장을 당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잭 그릴리시는 발 골절 수술을 받아 이번 시즌 잔여 경기에서 제외된다.

셰이머스 콜먼은 1차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모예스 감독에 따르면 현재는 출전 가능한 상태다.

모예스 감독은
“콜먼은 몸 상태가 좋고 출전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선수들이 있다. 오브라이언은 퇴장을 당했지만 이런 일은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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