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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링턴 훈련장 소식

해리 매과이어가 월요일 복귀 가능성을 앞두고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매과이어는 본머스전 퇴장 이후 추가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지난 토요일 첼시전 1-0 승리와 홈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전 패배에 모두 결장했다.

목요일 오전 캐링턴 훈련장에서 맨유 구단 카메라에 포착된 만큼, 매과이어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브렌트퍼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개인 통산 클럽 600번째 출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과이어는 이번 경기에서 새 계약 체결 이후 첫 출전도 앞두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그는 맨유와의 동행을 연장하게 됐다.

반면 레니 요로는 첼시 원정에 결장한 데 이어 이번 훈련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 수비수 요로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오래 이탈하지는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런던 원정에서는 에이든 헤븐과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뤄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테우스 쿠냐는 회복 일정에 따라 이날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셰이 레이시, 잭 무어하우스, 소니 알조프리 등 유망주들도 오후 8시(현지시간) 킥오프를 앞두고 훈련 그룹에 포함됐다.

캐릭 감독은 목요일 늦게 경기 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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