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선수 타이렐 말라시아는 피치 위에 오르면 성격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전 페예노르트 풀백 말라시아는 훈련장에서 종종 미소를 지으며 투어 2022 시작에 앞서 맨유로 입단한 뒤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말라시아는 경기 중에 다른 사람이 된다. 되어 호랑이 같은 태클, 끊임없이 왼쪽 측면을 오르내리는 활동량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말라시아는 경기 중에 다른 사람이 된다. 되어 호랑이 같은 태클, 끊임없이 왼쪽 측면을 오르내리는 활동량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테르담 로트와일러'가 그에게 더 잘 맞는 별명이겠지만, 어떤 면에서 '핏불'로 알려진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맨유 미디어는 투어2022 기간 동안 타이렐과 인터뷰에서 그의 별명과 성격에 대해 물었고,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맨유 미디어는 투어2022 기간 동안 타이렐과 인터뷰에서 그의 별명과 성격에 대해 물었고,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나는 항상 이랬다. 난 항상 웃으며 지낸다. 이게 나다.”
“하지만 경기장에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이 된다.”
“맞다, 맞다. (플레이할 때와 아닐때,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다.)”
말라시아는 토요일 오슬로에서 치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혹은 다음 날 열리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두 친선경기를 위한 선수단의 계획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발표될 것이다.
이번 주말 스페인 팀과 더블헤더가 열린다. MUTV에서 생중계한다. 중계 정보는 ManUtd.com 를 참조해 주세요!
두 친선경기를 위한 선수단의 계획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발표될 것이다.
이번 주말 스페인 팀과 더블헤더가 열린다. MUTV에서 생중계한다. 중계 정보는 ManUtd.com 를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