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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알과 데헤아가 팰리스전에 빠진 이유

다비드 데헤아와 앙토니 마시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요일 밤 셀허스트 파크 원정 경기 스쿼드에 예상치 못하게 빠졌다

두 선수 모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기 전 회견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화요일 낮에 있었던 회견이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을 때 놀랐다.

피치 인터뷰에서 데헤아와 마시알이 없는 이유를 솔샤르 감독에게 물었다.

“데헤아는 개인적인 이유다. 마시알은 월요일에 무릎 타박상을 입어 이 경기는 준비되지 못했다.”

 
앙토니 마시알
“마시알이 주말 경기에는 괜찮길 바라지만 확실하지 않다.”


딘 헨더슨이 데헤아의 자리를 대체했고, 리 그랜트가 백업 골키퍼로 벤치에 앉았다.

마시알의 결장은 23세 이하 팀 공격수 숄레 쇼레이티레가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기회가 됐다.
솔샤르 감독은 앞서 폴 포그바, 후안 마타와 장기 부상자 필 존스가 이번 경기에 빠질 것이라고 알렸다. 도니 판 더베이크도 불투명하다고 했다.

하지만 포그바는 더 긍정적으로 보이며 이달 말 국가 대표 경기 기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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