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11월 최고의 선수, 주인공은 가르나초!

금요일 18 11월 2022 10:21

18세의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년 11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카타르에서 펼쳐지는 2022 월드컵의 영향으로 겨울 휴식기가 생겼다. 11월에는 단 네 차례의 경기만을 소화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가르나초는 두각을 나타냈다.

네 경기에서 가르나초는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전반기��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풀럼전 막판 득점은 극적이었다.
가르나초는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할 당시 골을 넣었다. 성인 무대 첫 골이었다.

스페인 원정에서 가르나초는 역습의 첨병으로 나섰다. 맨유의 팬들은 열광했다.

첫 프리미어리그 선발이었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는 1-3으로 패배했지만 가르나초는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나흘 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다시 빌라를 만났다.
벤치에 앉은 가르나초는 후반 교체 투입되어 모두가 원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압박을 높게 가져갔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호흡을 선보였다. 그리고 막판 맥토미니에게 향하는 멋진 패스를 연결해줬다.

이 경기 후 팬들은 텐 하흐 감독에게 풀럼전 가르나초의 선발을 요구했다. 
하지만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가르나초는 다시 벤치에 앉았다. 교체로 투입되었고, 왼쪽을 파고들었다. 빠른 드리블을 무리고 한 침투를 통해 상대를 압박했다.

가르나초의 활약은 차이를 만들었다. 에릭센과 호흡을 맞췄고 상대를 공략했다.

그리고 추가시간, 가르나초는 멋진 골을 통해 월드컵 직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풀럼전에서 가르나초는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앞서 소시에다드, 빌라전에서도 그가 받았다. 세 번째 맨 오브 더 매치였다. 텐 하흐 감독은 아카데미 출신의 가르나초에게 환한 웃음을 보냈다.
 
가르나초는 카세미루, 다비드 데 헤아 등 이달의 선수 다른 후보들을 이겨내고 69퍼센트를 득표했다.

물론 카세미루의 중원 활약과 데 헤아의 멋진 선방역시 및났다. 하지만 가르나초가 더욱 큰 인상을 남겼다.

가르나초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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