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디르, 리버풀전 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알타이 바인디르가 주말 리버풀과의 에미레이츠 FA컵 8강전에 부상으로 결장한다.
바인디르는 지난 4라운드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근육 문제로 2주간 결장한다.
이로인해 바인디르는 튀르키예와 헝가리, 오스트리아와 갖는 친선 A매치 2연전에 결장한다.
이로인해 바인디르는 튀르키예와 헝가리, 오스트리아와 갖는 친선 A매치 2연전에 결장한다.
한편 메이슨 마운트와 아론 완-비사카는 주초 팀 훈련에 복귀했다. 조니 에반스,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맨유와 맞붙는 리버풀은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스파르타 프라하를 6-1로 제압했다. 1, 2차전 합계 11-2의 승리다.
모하메드 살라가 지난 1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와 득점포를 가동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지난 1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와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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