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선수 5인방의 부상 및 회복 소식

토요일 11 9월 2021 13:10

지난 달 임대를 앞두고 부상으로 임대가 무산된 아마드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소식을 알렸다.

19세의 아마드는 지난 1월 아탈란타에서 이적했다. UEFA 유로파리그 AC밀란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도 가동했다.

아마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일원으로 올림픽을 소화했지만 부상을 당했다.
 
아마드
솔샤르 감독은 아마드의 부상에 대해 

"여전히 부상 중이다. 한 달 정도는 필요하다. 아마 다음 A매치 기간 이후에 돌아올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는 "부상으로는 좋지 않은 시기였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몇몇 선수들에 대한 소식도 추가로 전했다.

알렉스 텔레스는 프리시즌 중 발목 부상을 당했고 마커스 래시포드는 어깨 수술을 받았다. 둘에 대해 솔샤르 감독은 "열심히 회복 중이다"고 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이들이 본격적인 팀 훈련에 조만간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고 했다.

코로나19 양성에서 회복한 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딘 헨더슨 역시 완벽한 회복을 앞두고 있다. 어쩌면 주말 23세 이하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은 훈련을 잘 소화했다. 23세 이하 팀 경기를 통해 감각을 볼 것이다"라며 "존스 역시 마찬가지다. 존스도 1군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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