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알

마르시알, 다시 9번으로

앙토니 마르시알이 다시 9번 유니폼을 입었다. 자신이 처음 맨유에 왔을 때 가졌던 번호다.

마르시알은 모나코를 떠나 올드 트라포드로 올 당시 9번을 입었다. 하지만 2016년 파리생제르맹에서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가 오자 번호를 양보하고 11번을 달았다.

그리고 마르시알은 다시 9번을 달게 되었다. 프리시즌을 통해 마르시알은 공격 라인업에서 조금 더 중앙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맨유와 장기 재계약을 한 프리시즌에서 토트넘, 리즈를 상대로 득점포도 가동했다.
마르시알
마르시알
자신의 등번호를 바꾸는 것은 것은 마르시알 뿐만이 아니다. 폴 스콜스와 발렌시아 역시 경험한 바 있다. 1995/96 시즌 22번을 입은 스콜스는 앞서 1993/94 시즌 24번을 가진 바 있다.

2012년에 자신의 22번을 되찾았는데, 존 오셰이가 가졌던 번호다. 당시 스콜스는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왔다. 18번의 자리는 애슐리 영이 가지고 있었다. 

발렌시아는 지난 여름 LDU 퀴토로 갔다. 2012/2013 시즌 7번을 입었지만 25번으로 돌아갔다. 
등번호를 바꾸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등번호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임대 혹은 복귀 등으로 인해 바뀌는 경우가 있다. 

1993/94 시즌 이후 9번을 입은 선수는 7명에 불과하다. 브라이언 맥클레어, 앤디 콜, 루이 사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라다멜 팔카오, 이브라이모비치 그리고 루카쿠다.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