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전의 기록들

맨유는 시즌 첫 주에 27번의 경기에서 18번의 승리를 거뒀다. 어떤 팀 보다 더 많�� 승리를 거둔 기록이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시작된 이후, 맨유는 오프닝 경기에 한 경기당 평균 2.15의 승점을 거뒀다. 어떤 팀보다도 높은 기록이다. 

더 인상적인 것은 시즌 첫 홈경기에서의 기록이다. 맨유는 27번의 프리미어리그 오프닝 경기에서 20번의 승리를 거뒀다.

프리미어리그 첫 홈 경기에서 진 적은 1992/93 시즌 에버턴과의 경기였다. 맨유는 이후 2014년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또 한 번 패한 기록이 있다. 

지난 시즌은 더 즐거웠던 오프닝 기록을 갖고 있다. 레스터와의 경기였는데 2-1의 승리를 기록했다. 포그바와 쇼의 득점 덕분이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비슷한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의 첫 오프닝 경기가 될 예정이다.

새 시즌 첫 경기 이전 첼시를 만난 적이 있었다. 무리뉴 감독의 첼시와 만났는데 당시 2004년이었다. 당시 첼시의 승리였으며, 아이두르 구드욘센이 득점을 기록해 1-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당시 경기는 세 번의 이전 상황 중 하나였다. 소위 탑 6위의 팀들과 겨루는 오프닝 주였으며, 1998년과 2015년 토트넘과의 경기에 승리한 적이 있었다. 

2019/20 시즌은 9번째가 될 예정이다. 맨유 팬들은 지난 2017년과 같이 좋은 기억을 갖게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2017년 경기에선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4-0의 승리를 거뒀다. 

이전 8번의 경기에서 맨유는 7번의 승리와 1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오프닝 경기 기록

경기: 27경기 18승 4무 5패
가장 큰 승리: 5-1 풀럼(홈), 2006년
가장 어려웠던 패배: 3-1 애스턴 빌라(원정), 1995년
가장 자주 만난 상대: 에버턴/뉴캐슬 유나이티드(3번)
최다 득점자: 웨인 루니-7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