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프레드가 말하는 솔샤르 감독과 새 시즌

프레드는 솔샤르 감독의 이해를 얻어 이번 여름 초 결혼으로 잠시 부재중이었다.

프레드는 Aon 훈련장으로 7월 1일 복귀한 스쿼드의 일부였으며,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솔샤르 감독은 프리 시즌 캠프를 시작했다. 

하지만 투어 2019 그룹은 이후 7월 7일에 꾸려졌는데, 프레드의 이름이 없었다. 가족상의 이유였다. 이미 예고된 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결혼이었다. 

브라질에서 함께 지내던 파트너와 결혼을 진행하고, 빠르게 솔샤르 감독에 연락을 취했고, 싱가포르에 있던 맨유에 합류하여 프리 시즌 준비를 함께 했다. 

인터뷰 동안 프레드는 솔샤르 감독에 대해, 그리고 부재를 허락해준 그의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맨유에 감사합니다. 제 와이프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드는 United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이야기했다. “정말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저에게도, 모두에게도요. 정말 기쁩니다.”

“솔샤르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해해주셨습니다. 제가 필요한 것에 대해 귀 기울여 주셨고, 훈련에서 잠시 나오는 걸 허락해주셨습니다. 결혼을 할 수 있었죠. 팀에 좀 늦게 합류하게 되었지만, 이미 훈련에 참여하고 있었고, 바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감독의 허락으로 프레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데뷔 시즌을 잘 보낼 수 있었고, 26번의 출전과 1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리시 축구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는 걸 증명했다. 

그의 경기력은 시즌이 가면서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팬들로부터 후에 칭찬도 받았다. 특히 PSG와의 경기 이후와 아스널과의 경기 이후였다. 

퍼스 글로리,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이후, 프레드는 나머지 네 번에 모두 참여했다. 인터밀란, 토트넘, 크리스티안운트, AC밀란과의 경기에 말이다.

프레드는 체력도 괜찮았고, 경험도 많았다. 그리고 2019/20 시즌동안 잘 보낼 준비가 되었다고 전했다. 

“첫 시즌이 약간 어려웠습니다. 첫 해는 항상 약간 어렵습니다. 적응의 기간이니까요. 프리미어리그의 관점에서 너무 강한 시즌을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리그에 이제 조금은 더 익숙해졌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독님과 백룸 스탭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더 잘할 것이고, 성공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프레드는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오프닝 경기에서 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의 관중을 볼 생각에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도 그의 발전을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 

“팬들에게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애정을 받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끊임없는 애정을 받는 느낌입니다. 항상 여기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기쁘게 하려고요. 팬들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분들이고, 그 분들도 우리의 애정과 성공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전체 인터뷰는 2019년 9월 Inside United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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