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이 밝힌 마시알의 교체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앙토니 마시알의 이른 교체에 대해 이유를 설명했다. 엉덩이 부상으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마시알은 지난 주말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펼쳤다. 그리고 AC밀란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다소 이르게 교체되었다.
마시알은 하프타임을 소화했고 후반 시작 후 아마드와 교체되었다. 아마드는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맨유는 후반 막판 카예르에게 실점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시알은 하프타임을 소화했고 후반 시작 후 아마드와 교체되었다. 아마드는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맨유는 후반 막판 카예르에게 실점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솔샤르 감독은 "부상이다"라고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아쉽게도 엉덩이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전반 초반 부상을 당했고 마시알이 경기를 끝까지 소화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쉽게도 엉덩이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전반 초반 부상을 당했고 마시알이 경기를 끝까지 소화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마시알의 일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솔샤르 감독은 "엉덩이를 강타 당했는데 일단 정밀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했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부상으로 제외 중이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밀란과의 경기에 중앙으로 포지션을 변경해야 했다.
솔샤르 감독은 "엉덩이를 강타 당했는데 일단 정밀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했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부상으로 제외 중이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밀란과의 경기에 중앙으로 포지션을 변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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