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새 시즌, 페르난데스의 자신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오는 토요일 치를 2020/21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의 컨디션이 좋고, 쌩쌩하며, 성공할 준비가 됐다고 자신했다.

맨유 선수단에서 영향력이 큰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 친선 경기에 빠진 주요 선수 중 한 명이다. 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고 돌이온 페르난데스는 지난주말 둘째 아이가 태어나 아내의 곁을 지키고자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이제 Aon 트레이닝 센터로 돌아왔다. 오전에 강렬한 훈련을 치른 뒤 맨유의 독점 화보에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페르난데스는 오는 주말 팰리스와 경기에 등번호 34번을 달고 공식 데뷔전을 치를 도니 판 더 비크와 함께 훈련을 했다.

다비드 데헤아, 아론 완-비사카,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 프레드,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 메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시알도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모두 빌라 파크에서 치른 평가전에 빠진 선수들이다.
맨유 미디어는 토요일에 발간될 유나이티드 리뷰에 실릴 인터뷰를 위해 페르난데스를 만났다. 페르난데스는 팀의 준비 과정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했다.

“일반적인 프리시즌을 갖지 못했다”
고 말한 페르난데스는
“선수들 대부분은 지난 주에 훈련에 합류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이 대표팀 경기를 하고 온 점은 긍정적”
이라고 했다.
“딱 15일 간 휴가를 가졌지만 가족과 시간을 갖기는 충분했다. 여유를 조금 즐겼고 이제 시작되는 새로운 시즌을 위해 쌩쌩한 몸 상태를 갖췄다. 물론 우리는 휴가를 더 보내고 싶기도 했지만 축구도 사랑한다. 그래서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


“지금 경기가 있다면 뛸 수 있다. 더 쉬든 아니든 중요한 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의 야망과 우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모두 그것에 집중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금요일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출전 가능 선수들의 최신 정보를 공지한다.

아직 기자 회견의 정확한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최신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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