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대표팀 50경기 출전 달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가나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나섰다. 팀의 3-2 승리에 일조했다.
해당 경기는 페르난데스의 50번째 A매치였다. 1-1 상황에서 주앙 펠릭스에게 이어지는 패스를 연결, 도움을 기록했다.
3분 후에는 페르난데스가 라파엘 레오에게 다시 패스했고 승리를 확정했다.
3분 후에는 페르난데스가 라파엘 레오에게 다시 패스했고 승리를 확정했다.
Bruno Fernandes’ game by numbers vs. Ghana:
— Statman Dave (@StatmanDave) November 24, 2022
100% aerial duels won
94% pass accuracy
66 touches
5/6 long balls completed
4 ground duels won
3 key passes
2 big chances created
2 assists
Crucial contribution. 😮💨 pic.twitter.com/aTCbfPYEEH
포르투갈은 65분까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페르난데스의 패스에 이은 펠리스의 득점, 레오의 득점이 빛났다.
가나는 오스만 부카리가 득점하며 3-2까지 따라잡았다. 포르투갈은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어 페르난데스의 패스에 이은 펠리스의 득점, 레오의 득점이 빛났다.
가나는 오스만 부카리가 득점하며 3-2까지 따라잡았다. 포르투갈은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도움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최근 네 차례 A매치에서 6회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은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득점했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후반 파울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후반 파울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한편 디오고 달롯은 벤치에 앉았지만 투입되지 않았다.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노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한국과 0-0과 무승부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한국과 0-0과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