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브라질 대표팀의 맨유 선수들 : 승리로 출발

금요일 25 11월 2022 04: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 카세미루 그리고 프레드가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를 소화했다.

브라질은 카타르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세르비아와 맞붙어 2-0으로 승리했다. G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토트넘의 공격수인 히샬리송이 후반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유의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90분간 활약했다. 

카세미루는 사실상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멋진 슈팅까지 시도했다.

이어 후반 프레드와 안토니가 교체 투입되며 월드컵 데뷔전을 소화했다.

세비야 임대 중인 알렉스 텔리스는 벤치에 앉았지만 데뷔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브라질의 다음 상대는 스위스다. 세르비아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경기는 차주 월요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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