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골 후보 올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1년 2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지난 2020년 1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줄곧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서 네 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고, 이는 앞서 없던 전례다.

지난 시즌 막판 두 차례 수상했고, 11월과 12월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도전한다.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가 같은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달의 선수 후보

페르난데스는 2월 좋은 활약을 펼쳤다. 2월 다섯 차례의 리그 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8일간 낸 기록이다.

페르난데스는 한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우샘프턴과의 9-0 승리 당시의 기록이다. 에버턴전에도 득점했고 웨스트브롬, 뉴캐슬과의 경기에도 득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골로 현재 리그 2위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1위 모하메드 살라와의 차이는 2골이다.
 
후보에 오른 또 다른 선수는 제시 린가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 생활 중이다. 맨유 유소년 출신의 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되어 토트넘과의 데뷔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셰필드, 맨시티전에는 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레스터시티의 하비 반스, 맨시티의 일카의 귄도안, 울버햄프턴의 루벤 네베스, 리즈의 하피냐, 풀럼의 호아킴 안데르송, 맨시티의 주앙 칸셀로가 후보다.
이달의 골

페르난데스가 에버턴전에 기록한 득점이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상대 페널티 지역 구석에서 반대편 코너로 골망을 흔들었다. 로빈 올센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했다. 마치 1999년 토트넘전 데이비드 베컴의 득점을 보는 듯 했다.

7명의 선수와 경쟁한다. 사우샘프턴의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와 미나미노, 울버햄프턴의 주앙 마티뉴, 리버풀의 살라와 마레즈가 후보다.

또한 번리의 맥 로톤, 팰리스의 장 필립 마테타가 후보다.

투표는 3월 8일 영국시간 오후 6시까지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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