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 직접 부상 상황 밝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가 올 시즌 발목을 잡고 있는 자신의 부상 정도에 대해 알렸다.

린델로프는 올 시즌 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후 해당 사실을 언급했다.

하지만 린델로프는 인터뷰를 통해 주말 맨체스터 더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중요한 경기다. 모든 선수들이 그런 경기에서는 뛰고 싶어한다”
라며
“허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 달째다”
라고 덧붙였다. 
린델로프는
“결장한 경기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관리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결장 후 서서히 돌아오기도 했다. 한 경기를 뛰고 한 경기를 쉬면 호전되기도 했다”
라며

“조금 회복이 되는 순간에 집중적으로 관리해서 올바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라고 했다.

린델로프는 통증을 안고 활약하는 것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팀을 위해 뛰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뛰었다. 뛰고 싶었고, 팀을 돕기 위해서였다”
라고 했다.
린델로프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 부분이다. 조금 뻐근함을 느끼거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한 문제다. 팀을 돕기 위해 경기에 나섰다”
라고 했다.

린델로프는 맨유의 수비라인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지난 다섯 차례 출전 중 세 번의 경기에서 맨유는 무실점 경기를 가졌다. 

그는
“수비수로서 팀이 무실점 경기를 하는 것을 돕고 싶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라고 밝혔다. 
린델로프는
“긍정적인 면을 보면 우리가 실점을 하지 않고 클린시트를 이어간다는 것이다. 수비수와 골키퍼의 가장 큰 목적이다”
라며

“하지만 팀 전체의 입장에서 봄년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전체 선수들이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 만족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루크 쇼 역시 수비라인에서 큰 공헌을 했다. 린델로프는 2월 최고의 선수인 쇼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그는
“쇼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 그가 가진 실력과 열정을 공수에 걸쳐 모두 보여줬다”


“수비도 정말 대단하지만 공격 상황에서 쇄도도 정말 좋다. 그와 같은 팀에서 뛰어 정말 기쁘다”
라고 덧붙였다.
오늘 펼쳐질 일들

맨유는 주말 185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가진다. 이에 앞서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다비드 데 헤아, 도니 판 더 베이크, 앙토니 마시알 등을 포함한 선수단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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