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전한 맨체스터 더비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복귀했지만 앙토니 마시알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미드필더인 도니 판 더 베이크와 폴 포그바 역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빅토르 린델로프는 허리 부상을 안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금요일 오후 구단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중 저녁 경기와 일요일 오후 경기 사이의 짧은 시간적 여유로 인해 선수들의 충분한 복귀는 크게 기대하지 못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한 두 명의 선수가 복귀할 수 있다”
라며
“하지만 팰리스전에 가용 자원으로 분류되지 못했던 선수들이 맨시티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은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만약 그런 상황이 펼쳐질 경우 동일한 스쿼드로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가 첫 아이의 출산을 위해 스페인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맨시티전에는 팰리스전과 마찬가지로 딘 헨더슨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그는
“다행히 좋은 선수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헨더슨은 지난 팰리스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 내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고 했다.

필 존스와 후안 마타 역시 맨시티 원정에 나서지 못한다.
맨시티의 선수단 상황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주중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할 당시 선발 라인업에 여섯 명의 변화를 줬다. 존 스톤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페르난지뉴, 필 포덴이 휴식을 취했다.

부상 여부가 관심을 끄는 유일한 선수는 나단 아케다. 햄스트링 문제로 지난 박싱 데이 이후 출전하지 못했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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