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역대 최고의 1월 영입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력은 겨우 1년이 됐지만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가져다주었다.

포르투갈 국가 대표 미드필더 브루노는 정확히 1년 전 오늘 (2월 1일 토요일)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프리미어리그 0-0 무승부 경기였다.

그때 브루노는 처음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했다. 그리고 53경기를 치르는 동안 28골 18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10월 파리생제르맹을 2-1로 꺾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브루노의 발견은 프리미어리그 1월 이적 시장 역사상 최고의 영입으로 선정됐다.

BBC 스포츠는 2002년 이후 겨울 이적 시장 영입 선수 중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12개월 간의 활약 만으로 브루노가 선정됐다.

페르난데스는 BBC 투표에서 31% 지지를 받아 2018년 계약한 리버풀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를 제쳤다.
 
전 맨유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도 15% 지지를 받았고, 2006년 1월 입단한 파트리스 에브라도 10위권에 들었다. 비디치와 같은 해 입단했다.

브루노는 맨유의 유일한 맨유 현역 후보가 아니었다. 네마냐 마티치도 2014년 1월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한 뒤 3년 반을 뛰었다.  

투표 결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2020) - 31%
버질 판데이크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2018) - 26%
네마냐 비디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맨유로, 2006) - 15%
루이스 수아레스 (아약스에서 리버풀로, 2011)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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