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맨유, 첼시에 2-1 승리

마커스 래시포드의 두 번의 득점으로 첼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맨유는 카라바오 컵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래시포드의 전반전 패널티 득점과 후반전 장거리 프리킥으로,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첼시와의 경기에서 네 번의 득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가 마주했던 어떤 클럽보다도 많은 기록이다. 

바추아이는 이를 만회해 보려고 했지만,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7일만에 세 번의 원정 경기 승리로 결국엔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맨유는 네 번 연속으로 원정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는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게 되었다. 

경기 초반 제시 린가드가 첼시 팀으로 깊숙이 들어가며 위협을 가했다. 린가드가 마테오에게 막혔을 때 계속해서 참고 기다렸고, 박스 안쪽에 머물렀다. 볼은 첼시의 수비로 그가 컨트롤하지 못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몇 분 후, 스콧 맥토미나이가 코바치를 잘못 판단해  스콧 맥토미나이가 코바치를 잘못 판단해 돌진했고, 경고를 받았다. 

15분쯤 지났을 때 다니엘 제임스의 낮은 코너킥이 맥토미나이에게 향했고, 매우 정확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컬링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조금 부족했다. 첼시의 키퍼인 윌리의 왼손을 맞고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다음으로 제임스는 박스 안쪽에서부터 슈팅을 만들어 내려 했다. 완-비사카의 크로스를 받았지만, 제임스가 컨트롤하지 못했고, 득점이 아니었다. 

바추아이는 맥토미나이와의 경쟁 중 경고 카드를 받았다.

린가드의 초반 활약과 함께 첼시의 수비는 맨유의 공격 페이스로 고군분투 하고 있었다. 제임스와 맥토미나이의 미드필드 장악이 대단했다. 

제임스는 자유롭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마르코스 알론소의 도전에 그가 나섰다. 폴 티어니가 이를 짚어냈다. 

래시포드는 곧장 패널티 킥에 나섰다. 이성적으로 임하며 그는 어떤 떨림도 없이 패널티에 임했다. 그의 낮은 슈팅은 왼쪽 코너로 흘러갔고, 키퍼는 다른 곳을 향했다. 

첼시는 리스 제임스의 크로스를 받았지만, 성공할 방향이 보이지 않았고, 크리스티안을 향했다. 하지만 강력한 완-비사카를 만나 이를 뚫어내지 못했다. 

크리스티안은 전반전 첼시의 주요 임무를 맡았던 선수로, 하프 타임 전 5분 동안 득점을 위해 뛴 선수였다. 하지만 심판에 의해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 선수들
맨유 선수들
후반전 초반, 빌 길모어는 홈 팀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냈지만, 허드슨-오도이에게 향했던 볼을 브랜든 윌리엄스가 걷어내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후에도 길모어에게 다시 향했던 볼은 로호에 의해 막혔다. 

허드슨-오도이는 로메로의 골에 기회를 얻는듯 보였지만,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는 제대로 압박하지 못했고, 바추아이는 한 시간 여 지났을 때,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그는 맨유 진영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었고, 볼을 박스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했다. 그의 임무는 로메로에게 닿을 때까지였으며, 오른쪽 아래 코너에 항상 함께 했다. 

변화를 주기 위한 시도로, 솔샤르 감독은 65분에 두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마르시알과 페레이라를 린델로프와 린가드의 자리로 투입했다. 마르시알은 투입되어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제임스의 볼을 끊기지 않도록 도왔다.
바추아이, 맥과이어
바추아이, 맥과이어

맨유의 리드를 회복한 것은 래시포드였다. 프리킥을 성공시킨 그였다. 중앙 포지션에서 차 올린 볼은 첼시의 키퍼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첼시의 최다 득점자 태미 아브라함이 투입되었지만, 첼시는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고, 홈 팀의 당혹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맨유 선수들은 원정 팬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12월 중순에 있을 8강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주길 바라는 마음을 받았다.

윌리 카바렐로
윌리 카바렐로

경기 상세

맨유: 로메로, 린델로프(마르시알 67), 맥과이어, 로호, 완-비사카, 맥토미나이, 프레드, 린가드(안드레아스 67), 윌리엄스, 제임스, 래시포드(영 80)

후보선수: 그랜트, 존스, 마타, 가너

득점: 래시포드 패널티 25, 73

경고: 맥토미나이, 프레드

첼시: 카바예로, 제임스, 조우마, 구에히, 알론소, 코바치치, 조르지뉴, 길모어(마운트 70), 허드슨-오도이, 바추아이, 폴리시치(페드로 70)

후보선수: 커밍, 아스필리쿠에타, 램프티, 에이브러햄, 지루

득점: 바추아이 61

경고: 바추아이, 코바치치

관람: 38,645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