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호날두, 새로운 기록을 쓰다

월요일 02 5월 2022 22:4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7세의 나이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두 번째 시기에 통계 전문가들을 바쁘게 하는 업적을 연일 세우고 있다.

호날두는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18번째 골을 넣었다.

37세의 베테랑 호날두의 골은 아직 브라이튼 & 호브 앨비온과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남겨둔 가운데 1955/56시즌의 조니 핸콕스의 위업과 비교되고 있다.
호날두는 그가 득점한 팀들에 브렌트포드를 추가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해 온 34개 팀 중 29개 팀을 상대로 득점했다.

호날두의 페널티킥은 그가 해가 바뀐 후 10번이나 골을 넣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의 리그 득점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그의 마지막 시즌의 기록과 일치한다(2008/09시즌).
 
2021/22시즌 득점왕 차트에서 호날두는 주말 레스터시티전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에게 한 골 뒤지고 있다. 득점왕 경쟁에 리버풀의 리더 모하메드 살라와는 4골 차이다. 

최근 여섯 경기에서 4골을 넣은 호날두는 마지막 두 경기에서 이 숫자를 더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출전/득점

1.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32/22
2. 손흥민(토트넘) 31/19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 29/18
4. 디오고 조타 (리버풀)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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