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제임스의 노력 그리고 부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가 최근 자신이 보여준 좋은 활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훈련장에서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이 오늘을 만들었다.

제임스는 뉴캐슬전에 선발로 나섰다. 앞서 토리노에서 개최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도 나섰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뉴캐슬전 역시 제임스의 득점포가 가동됐다.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제임스는 MUTV 그리고 BT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훈련장에서 최선을 다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매 순간 했고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행복하다. 앞으로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며

“원하는 만큼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시기는 배우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경기를 뛰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열시미 훈련을 소화해 이겨내야 한다. 감독님이 '곧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고 했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내가 원하는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시기가 있었다. 올 시즌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려고 했다. 경기에서 그런 부분이 나왔다.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잠깐 길을 잃었던 것 같다. 지난 시즌 초반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나의 모습을 분석가호 돌아봤다. 주위에는 도와줄 이들, 나와 대화할 이들이 충분히 있었다. 코칭스태프와 함께 훈련을 소화하며 노력했다”
고 했다.

제임스는 자신의 득점에 대해
“전반에도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조금 멀었다.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비디치가 공을 잘 연결했다. 페르난데스의 패스 역시 좋았다. 공을 터한 순간 좋은 느낌이 왔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앞서 리그 경기들에서의 주춤한 팀의 모습이 절박함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그는
“주중 유로파리그 경기 이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그런 부분들이 오늘 잘 나온 것 같다”


“동점 상황에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후반에 잘 추스려 공간을 활용하고 측면을 활용해 추가골들이 나왔다”
고 했다.

이어 그는
“2-1은 여전히 불안한 스코어다. 그래서 경기를 조절했고, 래시포드가 페널티킥을 얻고 페르난데스가 마무리를 잘 했다. 우리가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주효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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