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데 헤아, '더비를 기다리며'

맨유의 키퍼 데 헤아가 토요일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데 헤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와의 경기를 도전으로 받아들인다며, 기대되는 마음을 보여주었다. 

“항상 특별한 경기입니다. 더비 경기고 최고의 팀과 겨루는 경기죠. 깔끔한 경기이기도 하고요.”

“수비적으로 너무 잘해서 압박감을 느끼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항상 특별한 경기이고 경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승점도 가져와야 하고요.”

데 헤아는 이전 2012년과 2018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돌아보기도 했다. 세 번의 이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던 적이 있었고, 2012년과 2018년에는 3-2로 승리했다. 

이전의 성공은 퍼거슨 경의 마지막 시즌 우승이 가능했던 이유의 핵심이기도 했다. 후자는 우리 라이벌로 하여금 리그를 홈 경기가 되지 못하게 막기도 했다. 

데 헤아는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한 두 번정도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항상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긴장감과 흥분이 고조되는 경기이기도 했고요. 항상 이런 경기는 특별하죠.”

“이런 상황에서 승점을 따내길 바래봅니다.”

데 헤아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017/18 시즌 마지막 날 이후 결장한 적이 없으며, 왓포드와의 경기 승리 이후 휴식을 가졌던 때였다. 

9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2023년까지 클럽과 함께하게 된 데 헤아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더비는 18번을 뛰었다. 

“이 클럽과 더 많은 시즌을 하게 된 것이 정말 기쁘죠. 어비전만이 아니라 더 많은 경기가 있을 겁니다. 우승도 더 하고 싶고요. 그게 우리가 힘을 내야하는 이유입니다.”

데 헤아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의 게리 네빌과 제이미가 선정한 2010년대 프리미어리그 키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트르 체흐, 조 하트, 데어슨 같은 선수들이 선정되었던 까다로운 컴피티션이기도 하다. 

데 헤아는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 카테고리의 선수들은 수많은 세월을 지나며 노력했던 걸 인정합니다. 그걸 인정할 때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빅 클럽의 일을 완수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러니 정말 자부심이 느껴지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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